Today
- 오늘은 크루분과 커피타임이 있어서 회사로 갔어야 했는데, 배탈이나서 못갔다.
- 거짓말 같지만 진짜다. 나와의 커피타임 때문에 회사에 출근한 크루님 쏴리..(비까지 오는데..)
- 대신 금욜날 커피를 대접하기로 했다.
- 짧은 미팅이 4건 있었고, 내 업무는 진척이 없다 큰일이다.
- 다음주엔 보고서도 써야하는데 잘 쓸수 있을지..의문이다.
- 지금하는 분석에서
합격
기준의 맹점을 잘 찾아준 크루님도 감사 - 역시 협업하는게 더 좋은것 같다. 모르는부분을 챙겨줄 수 있으니
TIL
문장 기술
을 읽으면서 참 유용하다는 생각이 들었다.- 생각없이 쓰던 글들이 어색한 이유가 있었다는것을 책을 보고 꺠닫게 되었다.
- 주어, 목적어 등이 서술어와 매칭이 잘 안되는 경우가 많다는것을 알았다.
- 작성한 주어와 목적어가 어떤것이었는지 문장이 길어지면서 까먹는다는것이다.
- 그러니 글이 어색해질수밖에..
- 글을 쓰고 퇴고하는 과정이 좀더 수월해질것 같다.
- TF-IDF를 활용해서 키워드를 뽑았는데 생각보다 Count 기반과 결과가 그닥 다르지 않다.
- 이유는 TF-IDF의 행렬을 하나의 행으로 sum을 하기 떄문인것 같다. (mean을 해볼까?)
- 아니면 차라리 Count를 사용하는게 나을것 같기도하다.
오늘의 결론
- 보고서 쓰기 무섭다.
- 키워드 추출 어렵다.
- Tf-idf vs Count 뭐가 좋을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