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eekend
- 주말엔 장염 떄문에 무언갈 제대로 못했다.
- 딱히 약속도 없고 무엇도 없었지만 쉰다는 느낌보다는 그냥 육아를 한다는게 맞겠지..
- 토요일은 아윤이 병원에 데려다주고 밥 먹고 집에 돌아왔다.
- 일요일은 기흥에 아쿠아카페가 있대서 가려고 했지만 가지 못했고, 장지 가든파이브를 갔다. 가방을 보려고 했으나 딱히 뭐가 없었다. 밥만 먹고 돌아왔다.
Weeks
- 저번주부터 이어진 장염이 사람을 힘들게 한다. 한창 몸이 안좋을땐 화장실을 대충 20번은 간갓같다.
- 그렇다고해서 죽을 엄청 먹고 싶진 않다.
- 8월부터 타팀에 있던 직원이 우리팀으로 이동한다. 잘 했으면 좋겠다.
TIL
문장 기술
을 읽으며 생각난것- 외국어는 된 소리로 쓰지 않는다. ex) 씨스템 -> 시스템, 빠리 -> 파리
오늘의 결론
- 몸이 아프면 고생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