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eekly
- 선발 타당성 분석으로 정신이 없었다. 근데 문득
이렇게 하는게 맞나?
의문이 생기기 시작했다. - 데이터를 가지고 더 잘 분석해보고싶은데, 그냥 표면적인것만 보는 느낌이 강하다. 업무가 나랑 안맞는건가..
Weekend
- 승환이네 집 초대를 받아서 호거스애들과 다녀왔다. 간만에 친구들 보고 술먹고 노니 참 좋았다.
- 다들 가정이 생겨 아이와 함께하니 진짜 나이를 먹었구나 생각이 들었다.
TIL
- 미적분의 쓸모라는 책을 읽기 시작했다.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미분이 무엇인지 잘 개념이 안서있었던거같다.
- 미분은 변화량을 찾는것이고 이것이 곧 기울기와 연결된다고 이해했다.
오늘의 결론
- 미분을 더 공부하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