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oday
- 즐거운 월요일, 출근을 하였다. 오늘은 재택 근무였고 업무에 집중을 하려 노력했다.
- 자소서 모델링 4번에 집중하였으며, 어느정도 성능이 나와주어야 할듯 하다.
TIL
- 성능을 파악할때 F1, Precision, Recall, Accuracy를 보기는 하지만 FN, FP의 확률의 평균과 분포도 좀 봐야할듯 하다.
- 틀리는 것을 아리까리하게 틀렸나 확실하게 틀렸나 확인하기 위해서다.
- 아리까리 하게 틀렸다면 개선의 여지가 있지 않을까?
- 여태까진 다 아리까리하게 틀림
- 아리까리 하게 틀리다 : 49:51 처럼 되게 근소한 차이로 0과 1을 결정하였는데, 틀린 경우. 즉 FP, FN의 확률 TP과 TN의 확률보단 낮아야 할거 같다.
- 즉, 정답은 확신에 차게 정답을 하고, 틀리는건 아리까리하게 틀린다는거지뭐..
오늘의 결론
- 성능과 Why에 대해 알아보며 모델링 중