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oday
- 모델 성능에 대해 고민하다가, 분류 문제에서는 확률을 구간으로 나누어, 해당 확률의 정답 여부를 확인한다는것을 알았다.
- 나중에 모델 EDA 할때 구현해볼 생각
- 내일은 커피타임이 2개, 헤드와의 1:1이 있는 날이다. 아마 회의하다가 시간 다 갈듯..
- 꾸준히 공부를 해야겠다고 느겼다. 모르는게 너무많고 현실에 안주하다간 금방 도태되기 쉬울것 같다.
- 리더쉽 책도 좀 읽어 볼까? 한다.
TIL
분류 문제의 모델 성능 검증
- 모델이 성능이 좋다면 예측확률이 높게 정답을 맞춰야함
- 즉, 예측 확률별로 구간을 나눈뒤 해당 구간에서 정답을 맞춘 비율을 계산했을때, 적절한 모델이라면 그 비율이 점점 낮아져야 함.
- 이렇게되는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음, 즉, 아리까리하게 맞춘게 많다면 모델 성능이 저질이라는 뜻
- 이걸 Uplifting modeling 이라 하는데 맞는진 모르겠음.
- 오늘도 하나 배웠다..
오늘의 결론
- 업무를 진행하면서 모르던것을을 조금씩 알게되는게 좋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