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oday
- 자기소개서 모델링 3번 완료하였다. 어차피 생각보다 성능이 잘 나오지 않는 모델이라 과감히 시간 투자를 조금 적게 가져갔다.
- 우선적으로 smote를 통해서 성능을 올릴수 있었으며, 어느정도 일반화는 되는것 같다.
- 하지만 이게 정답인지는 아무도 알수없다.
- 이제 추석연휴이므로 푹 쉬고 돌아오도록 하겠다.
TIL
- 여태까지 경험상 Smote로 성능 향상이 된적이 없는데, 이번엔 어느정도 성능이 향상되어 기분이 좋았다.
오늘의 결론
- Smote도 쓸모가 있을떄가 있다!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