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oday and weekend
- 추석연휴였다. 항상 명절은 쉽지 않은것 같다.
- 다행히 코로나니 뭐니 해서 다 같이 한번에 모이는건 많지 않았지만, 처갓댁 식구들을 집에 초대해서 고기를 구워먹는건 참 쉽지 않았다.
- LA 갈비를 먹었는데, 생각보다 들어가지 않았음..
- 이번 추석 연휴에는 처제들이 아기를 2번이나 봐줘서 심야영화를 2개나 볼수있었다.
- 탑건과 공조2를 보았는데, 둘다 재미있었다.
- 1년만에 와이프와 단둘이 데이트라니 꿀같았다.
TIL
- 수학의 쓸모 재밌음! 아직도 보는중..(언제 다보지..)
오늘의 결론
- 명절은 힘들다.